뭐가 그리 웃길까?

미친과학자님이 이런 글을 남기셨다.

쇠파이프고 진압봉이고 ㅈㄹ이고간에

매우 타당한 지적이라 할 수 있는 이 글에 난데없이 한 분이 끼어들면서 게시판을 거의 도배를 해놓다시피 했다.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닉네임을 당당하게 좃커 Joker라고 밝힌 그 분은 이런 댓글을 남겨놓았다.

법은 해도 된다는군요. 알루미늄 배트도 아픈 건 마찬가지인데 아프기 때문에 진압도구로 쓸 수 있는 것이겠고. 마찬가지로 죽창들고 있다가 곤봉에 얻어맞던, 빈손으로 있다 얻어맞던 간에 경찰의 권고에 따라 해지기 전에 빨랑 집에 돌아갔으면 별탈 없이 끝나는 일이지요. 결국은 2만여명이라는 쪽수로 경찰을 무시한 불법시위에 불과. 억울하면 높으신 분이 되시어 법을 뜯어고치시면 됩니다. 'ㅅ' 그리고 뭐 이번 정부가 증오를 키우기야 했겠습니까. 각하야 증오의 대상일 뿐, 증오를 부추기는 부채를 쥔 자들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지요. 게다가 아직 2MB 각하께서는 노시개 각하가 죽인 시위자 및 여타 사람의 수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습죠.

이 사람이 법은 폭력진압을 해도 된다고 나름 링크해놓은 근거가 있길래 클릭해보았다.

6조 (불법집회 등에서의 경찰봉, 호신용 봉의 사용 기준) 경찰관은 불법집회, 시위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타인 또는 경찰관의 생명, 신체의 위해와 재산, 공공시설의 위험을 방치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경찰용 또는 호신용 경봉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법에는 '생명, 신체의 위해나 재산, 공공시설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만', 그것도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경봉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위에 좃커 Joker는 경찰의 권고에 의해 해지기 전에 빨랑 집에 들어갔으면 별탈 없이 끝나는 일이었다고 씨부렁거렸지만, 법에 의하면 설사 경찰 말 안 듣고 빨랑 집에 안 들어갔어도 누구의 생명과 신체에 대해 위해를 가하지 않았으면 함부로 경봉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이다. 높은 놈 돼서 법 고칠 필요도 없고 경찰이 있는 법이나 잘 지켜주면 해결되는 일이다.

하여간 모니터만 쳐다봐도 악취를 맡을 수 있는 희한한 뻘글을 줄기차게 올려주시는 좃커 Joker라는 분이 궁금해서 한 번 그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봤다.

아무리 커봐야 이분만 할까? 33센티란다. 배우 말고 영화 속 실제 모델 딕 더글러라는 본좌께서...

좃커 Jolker님의 방명록을 보니 '이 곳의 운영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for my laugh, by my laugh, of my laugh' 뭐 그럴 수 있겠다 싶어 글들을 훑어보니....정말 웃음 코드가 희한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굳이 클릭 안 해도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 뭔 웃긴 얘기를 해주겠다고 해놓고는 말을 제대로 꺼내지도 못하고 자기 혼자 자지러지는 스타일. 예를 들자면, "있잖아, 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줄께. 까르르르르르~. 저기 뭐냐하면, 우히히히히. 아무튼 있잖아, 으하하하하, 아후 말 해야 하는데 너무 웃겨, 낄낄낄낄낄. 그러니까 어제, 헉헉헉, 숨 넘어가서 말을 못하겠다. 낄낄낄."

좃커 Joker 포스팅이 대략 그러하다. 뭔 신문 기사 쪼가리 잠깐 인용해놓고 혼자 실컫 웃다가 다른 얘기 한 마디 틱 던지고 또 웃고, 뭐 오로지 자신의 웃음을 위한 블로그라니 할 말은 없다만, 대체 왜 웃는지 힌트 좀 주면 안 될까?

게다가 촌스럽기는, 한 다섯 개 정도 되는 짤방 가지고 몇 십 개의 글을 우려먹는지 모른다. 그것도 철 지난 잭니콜슨의 조커 사진들.

이봐 대세는 히스 레저라고!

저 참을 수 없는 감각의 고루함이란... 결정적으로 얼마전 자살한 강희남 목사를 폄하하겠다는 의도로 올린 이 사진을 보고 나는 대략 할 말을 잃었다.

내가 할 말은 고인에 대한 예우 같은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어떻게 이런 후줄구레한 미적 감각을 지닌 인간이 있단 말인가. 한때 네이버 툰에 아이들이 자작툰 올려놓고 '발로 그렸음' 이런 말 많이 하던데, 솔직히 발로 그려도 저보다는 잘 하겠다.

그래픽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큰 친구?

한참 좃커 Joker가 올린 그림을 보다가 머리 속을 스치는 인물이 있었다. 걸레스님 중광. 그렇다, 좃커 Joker는 중광스님이 시도하신 거시기에 붓달고 그림그리기 초식을 시전한 것이다. 그렇다면 저 불규칙한 원의 형태도 설명할 수 있다. 애초에 덜렁덜렁하는 물체에다 붓을 매달아놨으니 그림이 제대로 그려질 수가 없었겠지.

쭉 둘러본 인상은 이 사람의 두뇌 신경망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라는 점이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관계로 이게 조증인지, 웃음 버섯 먹고 중독된 것인지, 이도 저도 아니면 점혈 고수에게 웃음혈을 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사람의 웃음은 비정상적이다. 블로그질 잠시 접고 어디 가서 요양을 하길 진심으로 권한다. 그리고 닉네임도 민망하니까 바꿨으면 한다. 두 개 추천하니 하나 골라 쓰면 될 것이다. 마이클 조단처럼 통통 튀는 웃음을 선사해달라는 바람을 담은 '조단커', 아니면 마음의 평안을 찾으라는 의미에서 평안安자 써서 '안커'. 알아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시라.

by udis | 2009/06/12 13:30 | 본격 찌질이 사냥터 | 트랙백(3) | 핑백(3) | 덧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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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원래 그런놈의 원래 그.. at 2009/06/12 21:18

제목 : 파이트!! 파이트!!
티안무 옹께서 이런 글을 올리셨다. 한마디로 노무현가지고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동영상에 올라온 장구를 노무현이 도입했다는 것으로 물타기를 하는거 아닌가? 하지만 내가 누군가, 의경출신 아닌가. 2005년 12월까지 복무했다 이 말이다. 그리고 당근 그 물품은 용도가 '호신용'이지 '진압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뭐난 상관없다. '훼인울프'란 분과 좋은 대화도 나눌......more

Tracked from YPRF(청년혁명전선).. at 2009/06/13 03:36

제목 : Mr.J.미워하지 마세요.
뭐가 그리 웃길까?남들 다 히스 레저 만세를 외칠지만, 저는 아직도 잭 니콜슨이 분한 조커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린시절 공중파방송에서 틀어주던 팀버튼의 배트맨을 보면서 전율했던 세대이다보니까요. 게다가 니콜슨씨가 이전에 맡았던 배역에서 보여줬던 사이코틱한 이미지의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더 그런 느낌이 강하죠.조커 베놈없는 조커라니... 조커 베놈 없는 조커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요즘 어느분때문에 니콜슨의 조커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만......more

Tracked from Dream Theater at 2009/06/13 08:35

제목 : 나만 웃기다면 뭐가 문제랴...
뭐가 그리 웃길까?Joker™의 블로그를 보다보면 사실 웃기지는 않다.원래 엠파스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엠파스 망하면서 이글루스로 처음 수용되어왔을 때 이 Joker™의 블로그에 꽤나 자주 발을 빠뜨렸었다.그건 아마... 제목의 선정성이 가지는 함정에 많이 빠졌단 얘기일수도 있겠다.그래서 그 블로그에 잘못 발을 빠뜨렸다가 거기에 졸졸 달려있는 댓글들과 그 블로거들에 또 걸려들다보면 이글루스에는 죄다 정신줄 놓은 수꼴따라지 세상인가... 혹......more

Linked at Irreversible : 어.. at 2009/06/12 22:41

... 이 있었다. 원래부터 좀 유명했던 인간(?)이라 어떤 글들을 써대는 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었었기 때문에 더 그 충격이 컸었던 것 같다. 그러다 이번에 이오공감에 올라온 어느글 을 보니 그 광대의 과거를 알게 되었는데, 과거약력 요즘은 어디서나 보기 쉬운 형태의 키워였던 모양이다. (뭐 예상했던 대로 이긴 했다...) 그런데 누군가와 ... more

Linked at 원래 그런놈의 원래 그런 블로.. at 2009/06/13 20:47

... 조커의 죽음이 애견되어 졌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후에 조커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포스팅을 했으나 그와 관련한 포스팅들이 이곳 저곳에서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뭐가 그리 웃길까?' 'Mr.J를 미워하지 마세요.' '......티안무님께 전경 제대자입장에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만 웃긴다면 뭐가 문제랴....' ... more

Linked at 날라리 무도인의 잡소리 : 3.. at 2009/08/28 10:36

... 감각은 같은 수꼴끼리도 추천을 삼가게 만든다. 도대체 왜들 나츠메, 나츠메 했던 건지 당최 이해가 안 간다. 하긴 어제인지 그제인지 다시 얼굴 들이민 조커 패러디 보다는 조금 수준이 높긴 하다. 그래봐야 도토리 키재기지만...유명인사들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 more

Commented by 金로어 at 2009/06/12 13:36
애초에 덜렁덜렁하는 물체에다 붓을 매달아놨으니 그림이 제대로 그려질 수가 없었겠지.
고쳐주십쇼 때에 따라선 단단한 봉이 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4:58
그 사람은 끝까지 덜렁거리다 말것 같아요 ^^
Commented at 2009/06/12 13: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우재 at 2009/06/12 14:15
이글루스엔 이상하고 엽기적인 놈들이 너무 많다니까요. 티스토리로 이사오세요. 무도 수련하시는 분의 정신건강이 심히 염려됩니다.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6/12 19:33
티스토리 가서 꿈틀이 개그를 견뎌야 하는거나 여기서 이거 보는거나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염황 at 2009/06/13 05:45
티스토리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티스토리의 리카르도를 생각한다면 그냥 이글루스에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제가 조커 제독님 빠돌이라서 이런 말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제독님이 리카르도보다 훨씬 낫습니다.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B%A6%AC%EC%B9%B4%EB%A5%B4%EB%8F%84
Commented by LVP at 2009/06/12 14:53
진짜 잭 니콜슨 옹이 저걸 알면 가만있을까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Commented by Leia-Heron at 2009/06/12 15:25
왜, 그 있잖습니까? 엔젤맨 증후군이라고 계속 웃는거....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5:26
아..저는 잘 몰라요^^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6/12 15:55
좌뇌측두엽에 손상을 입으면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는데 평생동안 심각한 망상을 경험한다고 하는군요. 자세한 예시는 http://flager8.egloos.com/2115756 <=를 참조하시길.
Commented by 소독제 at 2009/06/12 16:03
왜 조Q의 개소리에 반박하십니까... 저 인간은 라반디 양에게 대차게 까였지만 정신승리법으로 버티는 잉여인간이에요. 게다가 이 포스트가 뉴스밸리 메인에 떴으니 저 조Q가 한바탕 지랄병이 도질테지요. 그러면 이글루스 분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6:11
지랄병 하는 꼴 좀 보려고요 ^^ 어떻게 노나...
Commented by 소독제 at 2009/06/12 16:15
그래도 이글루스 분들에게 피해가 갈 행동은 자제좀...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6:18
제 블로그에 와서 떠드는 거야 뭐 문제 되겠습니까?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6/12 16:09
저 유명한 네임드 몹을 이제사 아셨다는 게 놀랍군요.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6:16
아...안 건 좀 됐는데 그간 뭐 서로 교류가 없어서 그냥 놔뒀는데, 미친과학자님 블로그에 분탕질을 해놓은 거 보고 조금 시비를 걸고 싶어졌어요. ^^
Commented by 나이쑤 at 2009/06/12 16:17
아아,이거 저런 'DC Foolympic Legend'의 한 사람을 이제와서 알았다는 겁니까(끄응;;)

Commented by 나이쑤 at 2009/06/12 16:19
그리고,저 사람에게 시비 걸어봤자 재미있을 거 절대로 없습니다.그야말로 마타질에 욕질,정신승리 시전,삼천포 고고싱,오토리버스등의 다양한 '보는 사람으로서 정말 답이 없는 키배질'이 판을 친다지요.'저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가 정답일 텐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6:22
그러니까 어디까지 시전할 수 있는지 한 번 보고 싶어서요. 어차피 제 블로그에서 벌어질 일일텐데요 뭐 ^^
Commented by 나이쑤 at 2009/06/12 17:00
오우,이거 재미있겠습니다.물론 하시는 당사자는 괴롭긴 하겠지만;;
Commented by 그린B at 2009/06/12 17:16
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글솜씨에 한번 웃고갑니다~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6/12 17:23
제가 신자는 아니지만..

전북사람으로서... 뭐 지역을 떠나서..

배울게 많은 분이고.. 아무튼 소신있게 살으신 분인데..

더군다나 고인에 대해서... 허~ 저건 "명예훼손"인데요..

병신 맞군요... 조커(리플엔 밑줄이 안 달려요 ㅡㅡ) 본인이 그렇게도 애널써킹하는 가카와 감싸주기 급급한 견찰들이 그리도 강조하는 법과 질서를 어기면서 포스팅하다니요..

사랑의 반대말이 무관심이다는 말을 최근 병신인증하는 무리를 보고 알게 된 요즘입니다.
Commented by 말코비치 at 2009/06/12 17:39
이게 다 변희재 때문이다!
Commented at 2009/06/12 19: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9:17
난 개인 신상에는 관심 없음. 내 신상이 밝혀져도 기분 나쁠테니. 다만 티안무로 활약하던 시절 이야기는 참 흥미진진하네. ^^
Commented by J H Lee at 2009/06/12 19:36
좆까(탈모) 아닌가요?
Commented by udis at 2009/06/12 19:56
그렇게 볼 수도 있네요 ^^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12 20:10
용산참사에 희생되신 분들에게....갓 구운 사람고기 사라는 작자를 보면 정말인지....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6/12 20:36
홍대공대.. -_- 이글루스 수꼴들이 다른 우익처럼 학력가지고 왈가왈부 안하는 이유..
Commented by 안개속의아이 at 2009/06/12 20:48
잘 보고 갑니다~ 요새 좀 잠잠하나 싶더니 다시 나타나는것 같네요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2 21:15
조커 캐릭터, 지못미.....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12 21:19
티안무에 관련한 따끈한 제글 하나 트랙백 하지요. 어제 쓴 글인데 이 다음이 그분의 정신 승리법입니다.
Commented by 미친놈이죠 at 2009/06/12 21:47
제대로 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죽은 당일날 '노무현, 이 패륜을 밥먹듯 저지른 양서류 새끼야.'라고 하진 않을 겁니다.
용산 사건 때도 사람 죽은거더러 인신 공양이라 하더군요.
기가 막혔음. 대학생이나 된 인간이 할 말 못 할말 구분 못하는게 참 안타까워요.
Commented by 유시 at 2009/06/13 13:16
군미필인가 보죠. 해병대 가면 사람되서 돌아올텐데...(아니 못돌아오게 될라나?)
가서 많이 맞으면 사람될거에요...(거기선 조용히 있다 올라나?)
Commented by SoulbomB at 2009/06/12 22:08
좆커새키는 지가 까대면 남들도 재밌어한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신병자 'ㅅ'
Commented by 조커님 가라사대 at 2009/06/12 22:16
그래..히트수 올리고 댓글좀 빠방하게 달리니 좋냐? 기분이 째져??
너님같은 잉여님들 때문에 조커님이 더 빛이 나는 거라능~알간? ㅋㄱ..알리없지..잉여따위가 말야~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12 22:24
Major Byungsin 추종자
Commented by SoulbomB at 2009/06/12 22:29
남을 비난하고 남이 기분나빠하는 걸 비웃는 새키들이 잉여지 누구보고 잉여래 'ㅅ'
Commented by 조커님 가라사대 at 2009/06/12 23:33
ㅋㄱㄱ..관심받았음~아이 좋아라~~
원래그런놈님하 땡큐~근데 영어아이디님하는 누구?
그냥 관심좀 받아보고 싶어서 들렸다감~ㅋㄱ
댁들이 잘하는 짓이잖아?

그리고 맞아 나도 잉여임~이미 인정했는데 두번은 못하라는 법 없지!
다만..내가 조커님 본인이라고 착각하진 말아 줬으면해~그거 무지 실례라고!
내가 아니라 조커님한테 무지 실례라니깐~댁들이 자랑하는 아이피색출법으로 확인해보면
금방 알수있는걸..쯥..아무튼..관심 잘 받고 갑니다~ㅋㄱㄱ왜 이런짓을 계속하는지 알 것 같음~!
떡밥흘리고 관심받고, 관심받으면 주위에서 칭찬일색~~너무 웃긴데?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3 01:34
*비로그인의 80%는 찌질이*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13 02:00
그래서 Major Byungsin 추종자라고 했잖아? 언제 조커 본인이래? 혹시 도둑이 제 발 저린거 아냐? 아니 왜 쓸데없는 소리를 싸지르고 다니나~~0ㅡ0a
Commented by 조커님 가라사대 at 2009/06/13 09:22
오해를 받아서 본의아니게 조커님께 민폐를 끼치고있어서 말입줘~
확실히 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해서리~ㅋㄱ오지랍이 좀 넓었던듯! 이해좀 굽신굽신~
암튼..비로그인의 80%가 아니라 비로그인은 100%찌질이고요~
그렇다고해서 로그인에는 찌질이가 단 0.1%도 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능~
좌측이나 우측이나 이렇게 화려하게 자기생을 발하는 사람들 모두가 찌질한건 아닌지?
ㅋㄱ..그냥 그렇다구요. 뭐, 듣보잡잉여의 말한마디에 불타오른 당신은 찌질이~
Commented by 나이쑤 at 2009/06/13 09:30
다행이다...자기가 듣보잡잉여라는 걸 알고 있어서(풉;;)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3 09:48
조커님가라사대 / 까고있네 :)
Commented by 조커님 가라사대 at 2009/06/13 10:28
스스로를 잘 아니깐 잉여짓하는거죠^^)
암튼..저의 시덥잖은 댓글에 댓글을 다는 순간 저와 동급이 되는 거라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쯥쯥..저같은 득보잡잉여를 퇴치하시려면~일단 일말의 관심도 안주시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댓글달았는데 무플이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재미없어서 안하겠지요?

손바닥 마주쳐주시는 분들이 있어 이 잉여생활이 재밌는 법!
나이쑤님 추가로 관심주셔서 감사~볼프님은 좀더 관심 좀~~비로그인 제한 풀어주심 놀러가드리죠ㅋㄱ

뭐..여기 udis님네 놀러온건 udis님이 흘린 떡밥을 냅다 줏어먹은 거니깐 잉여탓은 말아주시길..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6/13 11:22
잉여킹이 펄떡이기를 시전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Commented by 헐퀴 at 2009/06/12 22:19
진중권씨가 넷극우들의 감각이 후지다고 지적한적 있는데 조커가 딱 그짝이네요.
개인적으로 강목사에 공감하지 않는점도 있어서 차라리 세련된합성이면 저도 넷극우로 전향 좀했을텐데...
Commented by 지나가던나그네 at 2009/06/12 22:21
아오..진짜 충격과 공포를 금치 못하겠네요...군대도 갔다와 그렇다고 책하고 완전 담쌓아놓고 사는 사람도아닌데
어떻게 생각하는게 저렇게 이기적인건지..

그리고 저 사람말대로 가카께서 증오를 키운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부채질한다고한다면
이걸 존내 관심없이 방관하고 쿨게이행세를 하는 가카에게 심각한 문제가있는거아닌가?

저런사람들과 같이 회사에 다니면서 같이 벌어먹고 살걸생각하면 생리적인 혐오감이 드네요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6/12 23:20
그분은 (욕하는게 아니라)진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건담오덕후에 일본 미연시게임을 좋아했다는걸 봐선 대인관계가 좀 부족했던 사람이라고 봅니다. 밀리관련 지식이 많은것도 그렇게 볼 수 있구요.
원래는 일빠에다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었던거 같은데, 디시에서 여러차레 다굴맞고 굴욕적인 사과문까지 쓴적도 있다고 하니... 그런 과정에서 성격이 뒤틀려 버린 것 같습니다. 그분이 보여주는 분노는 자기혐오와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것 같습니다. 난 그렇지 않았는데 세상이 나를 괴물로 만들었고(디시에서 여러차레 다굴당하면서 그렇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버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거죠.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고 결국 자신을 버렸다고 해야할까요. 웃음이 나오는 것도 당연할 겁니다.
근데 이렇게 보니 왜 그사람이 잭 니콜슨표 조커를 좋아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그 영화의 조커도 어설픈 수술로 괴물이 되어버린 자신의 얼굴을 보고 미쳐서 웃으며 살게 되죠. 동질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분은 진짜 요양이 좀 필요함. 어디가서 마음수련이라도 좀 하던가요. 마음수련으로 자아를 찾는 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maxi at 2009/06/13 00:19
밀리관련 지식 없음.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6/13 00:25
흠 그것마저도 없는거였던가요;; 뭐 이거저거 많이 쓰는거 같긴 하던데...
밀리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기엔 많이 아는것처럼 보이긴 하더군요. 흠.
Commented by 샤키엘 at 2009/06/13 01:17
것보다 이사람도 디씨 출신이네요.. 점점 이글루에 무개념 디씨인들이 차츰 방류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Commented by 이명준 at 2009/06/13 01:19
사실 디시폐인인 티안무에게는 관심 자체를 주는게 필요없는 행위입니다. ㅁㅁ 토묘요나
티안무 같은 디시인들은 관심을 먹고 사는 찌질이라서 사실 관심을 주지 않으면 재미없어서 지쳐서 나가 떨어집니다.
Commented by 정ㅋ벅ㅋ at 2009/06/13 01:39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게 좀.

특히 티안무,시울음,ㅁㅁ토모요 이런 애들은 덕후들라 놀 곳이 여기밖에 없는데..
우리가 놀아줘야지 안 그러면 누가 놀아주나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9/06/13 01:41
누군가를 까려면 논리적으로 까세요.
닉네임 트집잡아 놀리지 마시고요.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3 02:07
패륜드립을 밥먹듯이 하시는 분이라....껄껄.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9/06/13 08:54
같은수준 대응이 불만이셨나? 논리적으로 까도 알아들어처먹은 예가 있어야지? ㅉㅉㅉㅉ
Commented by 레이 at 2009/06/13 01:43
근데 인터넷 실명제 반대, 시위때 마스크 착용금지 반대하시던 분들이 남의 신상정보 알았다고 즐거워 하시는거 보니 참 기분이 묘하군요.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3 02:07
저분이야 워낙 패륜적인 짓을 많이 하셔서요 :)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6/13 02:22
저는 반대한적 없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9/06/13 08:59
막말하는 놈도 인권 찾아주는 민주화가 거리로 나간 시민들인데
그걸 좀비취급한 잉여에게 뭘? 염치는 홍어대 어딘가 안드로메다 통하는 통로에 빠트렸나?
Commented by 뉴폴 at 2009/06/13 01:43
ㅎㅎㅎ 무도님은 참 친절하신거 같아요.
정줄 놓은지 꽤 된 사람 같던데.
이건 뭐 논리도 없고 감흥도 없고 -_-;;;
처음에 어떤님 블로그 타고 가서 알게 되었는데 그냥 조용히 기도하고 나왔어요.
치료 받으시라고. 많이 안타깝던데요.
Commented by Delacroix at 2009/06/13 02:30
별로인 사람인건 분명한데 남자를 욕하면서 거기를 욕하는건 좀 -ㅅ- 까는게 딱 그분 수준으로 저질이네요.
Commented by 황당해라. at 2009/06/13 12:20
ㄲㄲㄲ 당신이라고 다른 줄 아나요. 참나 요즘 인간들은 왜 이렇게 착각을 잘하지. 당신도 저질이야. '어휴 우리 모두 저질이네요. 훗' 하고 쿨하게 넘겨. 괜히 깔끔 떨지 말고.
Commented by udis at 2009/06/13 13:11
그냥 저는 사람 수준 봐가면서 거기에 맞춰서 까줍니다.
Commented by Delacroix at 2009/06/13 13:49
비로긴한테는 fuck u
udis님한테 ㅇㅋ
Commented by 이글루스수준최고 at 2009/06/13 02:36
여기들 모여계시구만
Commented by 훼인울프 at 2009/06/13 02:57
근데 저분 저렇게 돌아가신분들 사진가지고 장난지꺼리 "씨바 괜히 뒤졌네" 이따위짓거리 하는거 고소크리 들어가면 좆ㅋ망ㅋ할거 같은데 간도 제법 있나보시네요. 아니면 집안이 좀 살고 빽좀 되시나??
Commented by Cicero at 2009/06/13 03:42
전 그래도 히스 레저보단 젝 니콜슨 버전의 조커가 더 기억에 남네요. 다만 어느분때문에 힐러리 지지자였던 잭 니콜슨씨의 정치적 스탠다드가 왜곡된다는게 참 불쾌하군요. 관련내용해서 트랙백좀 걸겠습니다.
Commented by 炎帝 at 2009/06/13 08:20
히스조커는 전에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why so serious 라는 짤방밖에 못봤는데 히스조커 짤방중엔 그것 말곤 쓸만한게 없었나봐요...
그것도 요즘은 거의 안쓰는 것 같고....

Cicero//요즘 우꼴들 때문에 지못미된 위인들 제법 된다네요.
마가렛 대처도 시위 관련 발언을 우꼴들이 자주 써먹었다 하고...
(아마 탱크 부르겠다 어쩌고였는데...)
Commented by 김허접 at 2009/06/13 08:21
이번에도 지성미 넘치는 포스팅과 댓글들이군요.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3 09:49
그럼그럼. 자작나무 태우는 너보다야 훨씬 낫지 ^^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13 09:50
얍! 간지 키보도!
얍! 간지 한우광우병!
Commented by 炎帝 at 2009/06/13 08:52
예전에 듣기론 잭 니콜슨도 조커 역 하면서 우울증등의 이유로 정말 고생이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히스레저가 조커 역 할때 그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그때 한 말이 의사가 주는 약을 먹지 말랬다나요.

장례식에 참여하면서 조커는 자신의 캐릭터를 맡은 사람도 파멸시키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라고 말했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도 배트맨이 버로우 타니깐 조커도 가만히 있었는데 이글루스엔 어떤 사람이 배트맨 짓을 하길레 저렇게 설쳐대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신과 반대되는 모든 네티즌이 배트맨으로 보이는겐가.....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9/06/13 09:13
이름하야 조커 - 병신력 대폭발 이군요.
Commented by 단디사랑 at 2009/06/13 10:19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렇다고요...;;
Commented by ㅡㅡ at 2009/06/13 10:48
못 웃기는 광대는 가라! 개그란 모름지기 이래야합니다.
jotker는 여기서 한 수 배우도록!
Commented by 홍대공대? at 2009/06/13 11:56
멍미... 내 친구... 02학번 홍대공대에 있는데 쩝 -ㄱ-
함 물어봐야겠다 ㅋㅋㅋㅋ 어차피 전자과라 모르려나 ㅋㅋㅋ
이번년도 졸업인데 조커는 졸업했나?
Commented by 에이 at 2009/06/13 12:03
전설의 티안무님을 인제 아셨군요. 벌써 놀라시면 안됩니다. 그 분은 상상 이상을 보여주시는 분이라서 ㅎㅎ
Commented by 방필수 at 2009/06/13 12:25
이분의 히스토리를 보면 음... 변모나 강의석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꺼같은데요. 이슈 메이킹러버라고 할까요. 암튼 중간은 없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정신적 지주인 진명행님이 이글루스를 떠난 후유증으로 좀 이상해지신거니 이해를... 그나저나 실명 공개하신건가요? 하여간... 중간은 없군요. ㅎ
Commented by 탐슨가젤 at 2009/06/13 12:29
올초 진명행님 사건때랑은 다른 느낌이군요, 새삼 진중권씨가 얼마나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Ryunan at 2009/06/13 12:30
개인적인 사견으로, 저분 블로그를 가면 느끼는 게 있는데 당사자보다 당사자 애널서킹 해주는 몇몇 고정닉들이 더 이해하기가 힘들더라고요 -ㅅ-
Commented by 미친놈이죠. at 2009/06/13 13:07
내말이...
해구신이야 그러려니 합니다만 다른 고정닉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감.
Commented by 에이1 at 2009/06/13 13:32
요즘 위서가는 조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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