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8일
나경원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나경원, 미디어법의 당위성 대신 국개론을 인증하다
나경원 의원은 포지셔닝에 성공한 사람이다. 그녀의 외모는 준수한 편이긴 하지만 만약 방송인으로 활약했다면 이미 사십을 넘긴 나이이기 때문에 몸관리 잘 한 아주머니 정도로 그쳤을 것이다. 잘해봐야 황신혜 급은 언감생심이고 박정수 급 정도는 인정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활동할 공간을 국회로 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군계일학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닭떼에서 돋보이기 위해 굳이 학이 될 필요는 없다. 칠면조만 되어도 충분히 눈에 띈다.

아무튼 평균적으로 이렇다 보니 외모가 이정도 수준만 돼도 소피마르소 소리를 듣는 곳이다. 외모에 콤플렉스 있는 여성분이라면 국회 진출을 강력 추천한다.

게다가 장애가 있는 아이 때문에 장애인을 위한 입법을 하겠다며 국회에 들어온 사연 또한 감동적이다. 그래서인지 정신에 장애를 겪고 있는 어떤 분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주어가 없다'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급기야 화룡점정을 이루고자 모델계에까지 명함을 내미시니 그 어떤 여성 국회의원이 당할소냐.

하지만 권불십년, 화무백일홍은 이쪽 세계에도 통하는 진리였다. 탄탄대로라 여겼던 국회평정에 강력한 라이벌이 생기며 빨간불이 켜졌다.
대체로 몇 만원 할 것 같지도 않은 점퍼 하나 걸쳤음에도 불구하고 풍겨나오는 포스가 명품과 뽀샵으로 치장한 나경원 의원을 압도한다는 평가이다. '대세는 이정희'론이 급격히 확산되자 우아함을 컨셉으로 삼았던 나경원 의원도 급당황, 백설공주가 더 예쁘다 말하는 거울을 뽀개려한 왕비처럼 행동 하기도 했다. 신구세대의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튼 나는 나의원을 보면 이 사람이 떠오른다.

왜 떠오르는지는 굳이 묻지 마시길. 아마도 예쁘다는 공통점 때문인 것 같음... 게다가 자신은 좌파라며 왼쪽 가슴을 대중에게 공개했다는 센스...미디어법 관련 나경원 의원의 발언 센스와 버금가지 않을까?
ps : 나의원님, 모독할 의도는 전혀 없고, 더 분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포스팅이니, 제가 행여 본의아니게 기분을 상하게 했더라도 그것은 오해일 것입니다. 대통령도 비판하는 민주주의 사회이니만큼 너그럽게 아량을 베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나경원 의원은 포지셔닝에 성공한 사람이다. 그녀의 외모는 준수한 편이긴 하지만 만약 방송인으로 활약했다면 이미 사십을 넘긴 나이이기 때문에 몸관리 잘 한 아주머니 정도로 그쳤을 것이다. 잘해봐야 황신혜 급은 언감생심이고 박정수 급 정도는 인정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활동할 공간을 국회로 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군계일학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닭떼에서 돋보이기 위해 굳이 학이 될 필요는 없다. 칠면조만 되어도 충분히 눈에 띈다.

음...혐짤 죄송...평균적인 외모를 찾다보니...
아무튼 평균적으로 이렇다 보니 외모가 이정도 수준만 돼도 소피마르소 소리를 듣는 곳이다. 외모에 콤플렉스 있는 여성분이라면 국회 진출을 강력 추천한다.

이분을 일컬어 소피마르소란다...소피마르소 지못미 OTL
게다가 장애가 있는 아이 때문에 장애인을 위한 입법을 하겠다며 국회에 들어온 사연 또한 감동적이다. 그래서인지 정신에 장애를 겪고 있는 어떤 분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주어가 없다'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급기야 화룡점정을 이루고자 모델계에까지 명함을 내미시니 그 어떤 여성 국회의원이 당할소냐.

여성 의원들은 향후 십 년간 내 앞에서 외모를 논하지 말라!
하지만 권불십년, 화무백일홍은 이쪽 세계에도 통하는 진리였다. 탄탄대로라 여겼던 국회평정에 강력한 라이벌이 생기며 빨간불이 켜졌다.

아무튼 나는 나의원을 보면 이 사람이 떠오른다.

포르노 배우 출신으로 이탈리아의 국회의원이 된 치치올리나
왜 떠오르는지는 굳이 묻지 마시길. 아마도 예쁘다는 공통점 때문인 것 같음... 게다가 자신은 좌파라며 왼쪽 가슴을 대중에게 공개했다는 센스...미디어법 관련 나경원 의원의 발언 센스와 버금가지 않을까?
ps : 나의원님, 모독할 의도는 전혀 없고, 더 분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포스팅이니, 제가 행여 본의아니게 기분을 상하게 했더라도 그것은 오해일 것입니다. 대통령도 비판하는 민주주의 사회이니만큼 너그럽게 아량을 베풀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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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8 12:59 | 담벼락에 욕하기 | 트랙백(2)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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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지켰쥬... ㅋ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후세인에게 야릇한 제안을 하기도...
나의원께서는 아마도 무도인님께서 "잘 몰라서" 그러셨을 거라 생각하실겁니다. 응?
저 사진은 그냥 내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대신에 검색/타블로그 링크 처리 하심이)
나경원/조윤선 의원 보면, 한나라당엔 (외모가) 예쁜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싫어도 사실은 사실이죠 뭐.
에이. 내가 밉네.
비교할 걸 비교하세여.
그런 거 아니었나?
시정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라 시민들 여론도 좋다는 듯.
한마디로 파파걸. 딱 보니까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한 것 같아요.
그런 여자들 꽤 있죠.... 나경원씨 말하는걸 보면 정치와 관련된 특별한 가치관이나 주관이 있는것 같지도 않은데 그에 비해서 정당 활동하는건 너무 열정적입니다. 그 이유가 아버지 말고는 다른 게 없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이명박 대통령이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펼치고있다고 오해하고계신데
과거 노무현정부때보다도 복지관련 예산책정비율이 더 높습니다."
이말듣고 정말 딴나라당은 이제 진짜 딴나라로 꺼져야할 당이다 생각들었습니다 ㄱ-
설령 위의 말이 옳다고 할지언정 그럼 부자들은 경제로 게속 돈벌고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돈 받아먹고 살아야 된다 뭐 이딴소린가요..
진짜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껄이는 소리가 저 정도 수준이라니 ㄱ-
나경원씨도 별로 다를바 없네요
"우리는 똑똑하고 다 이해함.근데 국민들은 IQ가 딸려서 이해못하네요
그러므로 똑똑한 우리가 알아서 국을 끓여먹던 찌개를 끓여먹던 할테니까 국민여러분들은
굿이나보고 떡이나 드세요"
아오..이런게 국회의원이라고 설치다니 ㄱ-
나경원, 유인촌, 전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