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인간의 도리를 지켜라!!!

세월호에서 유골 일부가 발견되었는데 5일간 발견 사실을 은폐시켰다고 한다. 우리의 발정 홍 대표님께서는 이것이 정권을 내놓아야 할 사안이라 비판하시고,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어? 근데 언제 대변인씩이나 됐지? 바른당 출신 안 받아주네 어쩌네 하더니만 자유한국당에는 인재가 그리 없나? 능력이 그리 출중하신가?)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은 인간의 도리를 다 하라라고 그 한 몸 할복할 기세로 부르짖는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나역시 자유한국당 쓰레기 의원들 입장에 동감이다. 그들 말마따나 세월호 사건으로 정권을 탈취한 주제에 세월호 유족들에게 이렇게 가슴에 대못을 박다니!!! 이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죄목을 하나하나 밝히고자 한다.

일단 세월호 사건 이전부터 박근혜 정부 말기까지 대한민국에는 해수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이 벌어지자 당시 야당 실세 문재인은 이 사건을 통해 집권할 수 있겠다는 계산을 하다가 탄핵정국이 되고 대통령이 되자 해수부를 급조했다. 막상 해수부를 만들긴 했으나, 갑자기 수많은 공무원을 동원해 정부 일개 부처를 만드는 것은 힘에 겨운 일, 그래서 박근혜 정부 때 존재했던 해수부인듯 하나 해수부 아닌 부처 공무원들을 모조리 끌어모아 진짜 해수부를 창설했다.

그렇게 모집한 공무원 가운데에 김현태라는 이가 있었다. 그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야당 실세 시절에 밀명을 내렸다. 어떻게든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수습 활동을 방해하라.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기필코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는데 이 김현태라는 이가 박근혜를 돕는 척하면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았다. 문재인의 밀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세월호 특조위는 김현태와 그밖의 작자들의 방해공작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실상 무산되었고, 세월호 사건의 해결을 누구보다 갈망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누명을 뒤집어쓰고 탄핵이 되었다. 이 모든 배후에는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야당 실세 문재인 현 대통령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다가 세월호가 인양되고 거기서 미확인 유골이 발견되었다. 이제 골치 아픈 세월호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현태에게 알아서 무마하라고 지시를 내리고 용기를 얻은 김현태는 발견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주장대로라면 이걸 믿으라는 말인데....

준표야....

제원아....

형이 열 셀게. 얼렁 굴다리 밑으로 튀어 와라... 일초에 한 대씩 추가다...




문재인 대통령님!! 말 안 통하는 버러지하고 대화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닙니다. 내 팔뚝에서 피를 빠는 모기에게, "모기야, 너와 나는 전생에 어떤 인연이 있길래 이런 모습으로 서로 만났을까?"하고 심오한 대화를 나누는 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툭 쳐서 그 같잖은 등갑을 박살내세요. 그것이 진정한 인간의 길이자 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by udis | 2017/11/23 21:12 | 담벼락에 욕하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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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전두환회고록 온라인 at 2017/11/23 22:03
트럼프의 푸들 노릇 하느라 세월호가 안중에 있었겠습니까?
Commented by 炎帝 at 2017/11/23 22:50
혐한초딩들은 조센징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라며 짖어댄다던데
어쩜 저리 짖어대는 패턴이 똑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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